신타6 아이솔레이트 리뷰 저는 헬스를 좋아합니다. 소위 말하는 헬창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운동 부심이 있는 정도? 헬스장에서 웨이트를 주로 하는 저로서는 운동 전후로 단백질 보충제를 꼭 먹는 편인데요 보충제를 먹는 양은 보통 2kg 짜리 한 통을 사면 한달 정도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운동 자체는 고등학생때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본격적으로는 한 8년정도 했으니 꽤 많은 보충제를 먹었겠네요. 보충제는 국산 브랜드도 요즘에는 잘 나온다고 하지만 유통 구조상 가성비가 좋을 수가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입 보충제를 많이 먹는 편이에요 국내 생산된 프로틴이 좋지 않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VnsTna_ZGBI&t=631s 보충제 종류 중에서는 wpc보다는 wpi를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