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는 수제버거 맛집들이 많이 있죠 아무래도 관광지이다 보니 특별한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아서 인것 같아요 저도 제주에 넘어오기 전부터 수제 햄버거를 무지 좋아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홍대에서 먹었던 아이엠에이버거가 가장 입맛에 맞았구요 쉐이크쉑이나 크라이 치즈버거, 브루클린 버거조인트, 길버트 버거, 엘더버거 등이 기억에 남네요 오늘도 역시나 치팅데이라는 핑계를 대며 제주시 용담에 위치한 수제버거 집을 다녀왔습니다. 버거는 단백질이니까요... 오늘 다녀온 맛있는 제주 수제버거 맛집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보시죠 투아일랜드 영업시간 10:00 ~ 20:00 ( 라스트 오더 19: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 주변에 적당히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그랬는지 가게는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용담동..